생각13 첫 글을 작성하며 - 12.01.2020 #1 투머치토커의 시작: 블로그친구에게서 블로그를 하는게 어떻냐는 말을 들었는데,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요즘들어 말이 많기도 하고, 잡소리를 하도 해대서 일기 쓰듯이 블로그를 쓰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. 재미로 시작하는 블로그 - 순전히 내가 아는 정보 모음 + 일기 + 사견과 사설로 가득 찬 공간이다. #2 정보모음살다보니 이것저것 정보를 듣고 읽게된다. 나중에 까먹기도 하고 잠자려고 누웠는데 뜬금없이 생각나기도 한다.나중에 스스로 궁금해서 찾아보느라 삽질하는 경우도 있어서- 스스로 보려고 적는다.누군가 궁금해서 검색해 들어와보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공유는 좋은 것이니까. 그런 의미에서 이 블로그가 이용된다면 그것 또한 나쁘지 않을 것 같다. #3 일기, 사견, 잡소리 - .. 2020. 12. 2. 이전 1 2 3 4 다음